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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골에 사는 소소한 재미 #1

in #kr7 years ago

어릴 때 쑥 캐는 재미에 빠져서 쑥 캐다 튀김해달라고 엄마 조르고 그랬는데... 쑥이 적당히 자라서 딱 맛있는 크기네요. 아이들은 자연에서 노는게 최고지요. 요즘은 돈내고 체험시켜줘야하는 시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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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해먹어도 맛있겠네요^^
너무 작은 가?했더니 딱 맛있을 때라고 하더라구요~ㅎ 바지락에 국 끍여먹으니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