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yden.yoon 입니다 !
나는 나에게 질문을 많이하는 편이다.
그건 어느 상황에서도 나에게 다시 되물어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아이스크림을 사서 들고가는 도중 누군가와 어깨에 부딪혀 아이스크림을 땅에 떨어트렸다.
여기서 보통은 타인이 이 일에 개입되어 벌어진 일 이기에 타인의탓을 하기가쉽다.
그렇다. 사실 그렇지않은가? 타인이 나에게 어깨만 부딪히지않았으면
난 집에서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을텐데 말이다.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생각해본다.
타인이 개입되어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렸지만, 이 일은 전적으로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따라서 "내가 생각한적이 있는 일이라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이처럼 생각하는게 나에게는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본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의 생각에서 비롯된것이며, 남은 거기에 단지 출연진 일 뿐이다.
남탓도 하지않고, 내가 수긍할수있는 이유로서 타당하다. 정말 좋은 방법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베스트셀러 "시크릿" 에서 배웠다.
누군 그 책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설이냐느니 혹은 사람들은 현혹시켜 믿게끔 만드는 일종에
"사X비" 같다고도 말한다.
그리고, 현대판 노예로 만들기 적합한 책이라고도 한다.
음... 그런가.. 이 책은 정말 그런 의도로 만들어 졌을까?
사실은 내가 저자가 아닌이상 알수없다. 그리고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
얼마나 공평한가?
이 책의 핵심내용은 이것이다
"생각은 곧 현실이 된다"
다만 한가지 기억하라고도 말해준다.
"생각들이 현실로 반영되는데 시간을 알수는 없다."
책을 처음 읽고나서 현실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끊임없이 관찰한 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놀라웠다. 정말 놀라웠다.
일어난 일들을 다시 되짚어보니, 정말 모두가 하나도 빠짐없이 내가 생각한 일이였다.
"단 하나도 빠짐없이"
그렇게 몸소 느끼다보니 "저 방법이 현명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겠구나" 하고
힘든일이든 슬픈일이든 좋은일이든 기쁜일이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컨트롤 한다.
하나같이 자기개발서 에서는 말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생각을 바꿔라 등등
틀린 말은 아니다. 전부 맞는 말이다.
당장 와닿지 않아서 그렇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누군가에게 나마 도움이 되는 스티머가 될것.
매일 매일 글을 써야지 하는데,
이 게으른놈은 매일매일 글을 쓰지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코인으로스팀잇에 유입된 유저이며,
대부분의 글들은 코인관련 글들을 적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문득 쓰고싶은 일기를 스팀잇에 써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입니다. 긍정마인드로 살고 계신가봐요. 저도 그래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뮤직님께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
꺼내시기만 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