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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3. 마음이 하는 말.

in #kr6 years ago

흠.... 사람마다 힘든일 겪을때마다 이겨내는 방법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라라님이 위로하고 싶으신 분이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한 분이시네요...
사람 살아가는세상에 꼬일때도 있고 꼬인 매듭을 어찌 풀어가야 하는지는
본인의 선택 이겠지요..
그 분이 지혜롭게 풀어 나가셔서 라라님도 편해지시길 바래 봅니다.

고통도 시련도 아픔도 ..... 살면서 필요한 과정 아닐까 해요...
그러면서 더 성숙하게 영글어 가겠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