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 즈음에 늘 그렇듯 후님 포스팅 기다리다
잠깐 이웃 언니가 오는 바람에 한눈팔았는데 후님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그렇죠.... 평생 못고칠거 같던 버릇도 어느날 없어지고
항상 꿈꾸던 순간이 찾아 오기도 하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요~~~~
전 후님이 내년 이맘때는 왕성한 에너지로 암을 극복한 체험을 강연 하러 다니시지 않을까
상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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