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 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부제:남편의 식탁] No.8

in #kr6 years ago

감사합니다 댄비랑님~~~~
명주실이 좀 그렇게 보이죠?
저 가지 원래는 명주실 없이 이뿌게 소를 넣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묶자 한거죠 ㅋㅋㅋ
깜짝 놀라게 맛있었어요 근데 뭐~~~ 가지와 고기의 조합이라 안맛있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