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잘못된 관행이나 습관에 대해 경험상으로 추측으로 주장을 하거나 상대방을 비방하는 행위들은 가장 위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데이터을 통해 실제를 기반으로 과거의 통계나 측정된 내용을 보여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는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쌓여진 데이터를 가지고 가설과 각각의 속성들을 이리저리 분석해보는 시도와 노력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측을 대변하는 근거나 될수도 있고 또 새로운 패턴과 원인과 결과를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에요. 포스팅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