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200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angsukin (62)in #kr • 7 years ago 정말 지금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지만, 나이들어 노인이 될때쯤에 삶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