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비탈릭의 이야기는 자주들었는데 원글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찾지못했네요 .. 혹시 어디서 나온발언인지 아시나요? 이론적인것과 상용화의 간극이 얼마나 클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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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비탈릭의 이야기는 자주들었는데 원글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찾지못했네요 .. 혹시 어디서 나온발언인지 아시나요? 이론적인것과 상용화의 간극이 얼마나 클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