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I could drag you from the ocean
난 널 바다에서 끌어낼 수도 있어
I could pull you from the fire
난 널 불속에서 당길 수도 있어
And when you're standing in the shadows
그리고 네가 그림자 속에 서 있을 때
I could open up the sky
난 하늘을 열수도 있어
And I could give you my devotion
그리고 내 헌신을 너에게 바칠 수도 있어
Until the end of time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그리고 넌 절대 잊어버릴 수 없을 거야
With me by your side
네 곁에 있는 나를
And I don't need this life
그리고 난 이런 삶은 필요하지 않아
I just need
내가 필요한 건 그저
I've got nothing left to live for
내가 살아 남아야 할 이유가 없어
Got no reason yet to die
죽어야 할 이유도 아직은 없어
But when I'm standing in the gallows
하지만 내가 교수대에 서 있을 때
I'll be staring at the sky
난 하늘을 쳐다볼 거야
Because no matter where they take me
왜냐면 그들이 어디로 날 데려가든 상관없으니
Death I will survive
죽음으로부터 난 살아남으니까
And I will never be forgotten
그리고 난 절대 잊어버리지 없을 거야
With you by my side
내 곁에 있는 너를
Cause I don't need this life
난 이런 삶은 필요하지 않아
I just need
내가 필요한 건 그저
Somebody to die for
날 위해 죽어줄 누군가
Somebody to cry for
날 위해 울어줄 누군가
When I'm lonely
내가 외로울 때
When I'm standing in the fire
내가 불속에 서 있을 때
I will look him in the eye
난 눈에서 그를 볼 거고
And I will let the devil know that
그리고 내가 악마에게 알려줄 거야
I was brave enough to die
난 죽음에 충분히 용감했다는 것을
And there's no hell that he can show me
그리고 그가 내게 보여준 그곳에 지옥은 없었다는 것
That's deeper than my pride
그것이 바로 내 자존심보다 깊은 거야
Cause I will never be forgotten
난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야
Forever I'll fight
영원히 난 싸울 거야
And I don't need this life
그리고 난 이런 삶은 필요하지 않아
I just need
내가 필요한 건 그저
Somebody to die for
날 위해 죽어줄 누군가
Somebody to cry for
날 위해 울어줄 누군가
When I'm lonely
내가 외로울 때
And I don't need this life
그리고 난 이런 삶은 필요하지 않아
I just need
필요한 것은 그저
Somebody to die for
날 위해 죽어줄 누군가
Somebody to cry for
날 위해 울어줄 누군가
When I'm lonely
내가 외로울 때
Don'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그 안녕의 밤 속으로 순순히 가지 마
Rage on against the dying light
죽어가는 빛에 분노해
잠 못 이루는 밤, 힐링하고 싶은 밤
클래식, 피아노 곡으로 힐링해드립니다^^
힐링요금은 보팅입니다^^
Night that can not sleep, night that wants healing
Healing with classical and piano music ^^
Healing rate is voting ^^
※ #29차부터는 가사가 있는 곡 일 경우에는 가사와 원 작사가, 원 작곡가, 원 가수이름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감상바랍니다^^ ※
Yes i agree even i am going through this pain, but don't worry you will have a good life ahead
Thanks!
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나데님 고등학교시절 때부터 스팀잇과 같이 보내시다니 , 부럽습니다 30대 초반인데 저도 좀 늦게 태어나서 고딩때 스팀잇을 알고 암호화폐에 대해 알 기회가 있었다면 하고 생각할때도 있네요 ㅎㅎ
저는 제가 지금 20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 심지어 고딩이라 여행도 맘대로 못가고 학업때문에 제약이 많거든요ㅠㅠ
오히려 @ribai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