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대학교 후배들에게 소소하게나마 이더리움에 대해서 강의(?)아닌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거의 다 블록체인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ㅠㅠㅠ
트레이딩을 하는 단 한명을 제외하고 비트코인만 알고 있었습니다.
예상을 했지만 조금은 놀라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한 열심히 설명을 하긴 했었죠.
이해를 잘 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직도 이더리움 전파의 길을 멀었나 봅니다.
미흡하지만 자료도 같이 올려봅니다.
자료 참고(그대로 베낀건가..)에 도움을 주신
ETHStrong 님과 정순형 님께 감사드립니다.
Donation
기부는 사랑입니다.
- Ƀ BTC : 16MdVNJgvGYbVuaC6KrjGNy2RCrNsaP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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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Starize 도 사랑입니다.
오 생생한 생활 후기 좋네요! 아직 이더가 더 오를 날이 창창하단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저도 얼마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다. 아쉽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느낌은 있지만, 정작 지금 시대의 주인공인 이더리움은 언급조차 안하고 모르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더더욱 관심이 없고 모르는듯 했습니다.
그저 투기 혹은 투자 수단의 일종으로 주식처럼 비트코인에 잠깐 관심 가진 사람 정도는 많아진 느낌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절대로 투기로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긴 했죠 ^^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후배들이 dApp 을 공부했으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