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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제 결혼한 친구들도 그러는데 진짜 어렵다고 합니다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도 모르겟고 아이들의 감정선을 생각하면 이래자래 고민이 는다고 하더라구요또 친구 본인도 눈물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기운내세요 그래도 좋은 아빠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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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낸 후 아이보면 짠하죠.. 어제 자러 들어가서 한참동안 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손목은 괜찮은지. 혹시 잠꼬대를 하진 않을지 걱정되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오늘 사랑한다며 더 신나게 잘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