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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판다양의 초간단 요리 – 아보카도 비빔밥

in #kr • 7 years ago

비주얼이 엄청 침샘을 자극 하는군요.... ^^ 전 그냥 계란에 밥 비벼서 먹어도 행복이더라구요.... 원체 계란을 좋아하는것도 있구요

7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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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years ago  

    맞아요!!
    간장계란밥!!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ㅎ
    혼자 밥먹을때 최애 식품 중 하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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