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일기] 나는 취했다.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 • 7 years ago 고생하시네요... ㅠㅠ 야간 간호사의 어려움이 절절히 다가오는 글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아침 밥과 술한잔 하시고....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밤낮의 경계가 없다보니 시간도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