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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일기] 나는 취했다.

in #kr7 years ago

고생하시네요... ㅠㅠ 야간 간호사의 어려움이 절절히 다가오는 글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아침 밥과 술한잔 하시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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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밤낮의 경계가 없다보니 시간도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