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저도 관련 뉴스를 무음에서 포스팅 한적이 있지만 너무 가슴아팠습니다......오히려 기자회견해서 거짓말로 진흙탕 싸움이나 하고...... 자신이든 누구든 자기가 맘에 안 드는사람을 대놓고 왕따에..... 팀추월의 기본 의미따위는 없어져 버리고 에휴.... 그때만큼은 부끄러웠습니다 지금도 부끄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