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인정보보호] 사진편 - 나는 당신이 어디에 사는 누군지 알 수도 있다.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 • 7 years ago 사랑하는 사람과의 모든것은 가슴과 머리로 기억하먄 좋을거 같아요 왜 촬영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람일은 진짜 어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맞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모든 것은 가슴과 머리로만 기억하면 참 좋지요~ 정말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지요. 어떻게 될지~ ^^
촬영하는 이유야 각자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주변에 그러려는 사람이 있다면 사실 말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