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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진다

in #kr7 years ago

저도 잘 몰랐는데 사회 생활을 해보니.... 진짜 너무너무나도 무서웠던게 혀끝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굉장히 조심하는 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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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말이 많아질수록 제 바닥만 드러내게 되더군요.. 그냥 조용히 중가만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