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0개월 아들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tabasco (31)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되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 자주 들러주세요. 김동률 노래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