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PXs의 One Shot One Kill_#5] 변기 속에서 진주를 꺼내는 심정으로 - 이재용의 <여배우들>View the full contextjwonder (44)in #kr • 7 years ago 공감해요 :) 배우들 끼리의 신경전만 그린게 아니라 동질감, 그안에서의 위로 라는말...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죠 !
어색하게 시작해서 행복하게 끝나죠. 이런 영화는 찍는 과정도 행복할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