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글의 저자분들이 느끼는 기분은 보팅의 절대적인 차이보다는 상대적인 차이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전체 유저 수가 늘어난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적인 차이를 줄이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자의 브랜드 구축 측면에서는 얻는 게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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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글의 저자분들이 느끼는 기분은 보팅의 절대적인 차이보다는 상대적인 차이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전체 유저 수가 늘어난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적인 차이를 줄이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자의 브랜드 구축 측면에서는 얻는 게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