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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에게는 괴로운 명절 극복은?

in #kr7 years ago

아... 오늘 명절음식 장보러 가는데

어머니께서 힘드실까봐 걱정입니다.

물론 제가 음식사는건 도와드리지만

제가 주방에서 도와드릴 수가 없더군요..

도와드리려고 해도 방해만 된다며 쫓아내십니다.

그래도 아버지와 전 부치는것 하나는 잘해서 저와 아버지는 전 부치는 담당이네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juns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