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란집 : 박완서]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View the full contextjunny (64)in #kr • 7 years ago ㅎㅎㅎ이름에도 운명이 움직인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고 하니 좋은 이름으로 지어주시느라 고민 많이 하셨을 거에요^^
주니님은 준이죠? 이름!
외자는 아닐 것 같은데...ㅎㅎ
여기서 갑자기 주니님 이름 추론을 해보고 싶으네요~ㅎㅎ
이름이 뭐 별거야 싶다가도 이름이 전부인 것 같고 막 그래요!^_^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았다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