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지금 병리학적 진단 기준이 어느정도 사람이 놓칠 수도 있는 false-positive, false-negative 를 고려해서 만들어진 것 일텐데, 이 진단기준에 AI를 갖다 붙여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지도...그나저나 몇년 뒤면 병리학 책이 새로 쓰여질지도 모르겠네 ㅎ
생각해보면 지금 병리학적 진단 기준이 어느정도 사람이 놓칠 수도 있는 false-positive, false-negative 를 고려해서 만들어진 것 일텐데, 이 진단기준에 AI를 갖다 붙여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지도...그나저나 몇년 뒤면 병리학 책이 새로 쓰여질지도 모르겠네 ㅎ
아마도 진단기준들이 좀 더 자세해지고 세분화된 진단도 가능해지겠지요. 앞으로 많은 좋은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길 희망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