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인사이드 르윈, 다 카포(Da Capo)가 아닌 투 코다(To Coda)를 기대하며.

in #kr7 years ago (edited)

인사이드르윈^^ 명작이죠. 조명이 정말 예술인 영화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은 저희 부부에게 큰 힘이됩니다❤️

Sort:  

음악도 참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