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흡연과 암의 관계,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참는 것이라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0)in #kr • 6 years ago 저는 21살부터 20년 넘게 피우다가 5년 전에 끊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담배 냄새가 나면 땡겨요~ㅋㅋ 그게 수용체라는것 때문인거군요
끊으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넹 ㅠㅠ 죽을 때까지 수용체는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저도 여행을 가거나 하면 땡긴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