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노무현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0)in #kr • 6 years ago 저도 마찬가지로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뽑히는 과정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그때 그 감격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노하우로 잠을 설친 적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