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219 -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온View the full contextjunebuk (48)in #kr • 7 years ago 시작할때는 좋았는데 금방금방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개강이라니~
시간이 왜이렇게빠른건지 싶어요...
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