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전거 타고 올라갔던 의령의 한우산을 이번엔 차로 올라갔다.
일반적인 포장도로가 있지만 일부러 산속 임도로 빙빙 둘러 피톤치드를 느끼며 ..
정상에 다다르니 칼같은 바람이...ㅠㅠ
역시 겨울엔 산에 오르는게 아니다.
항상 자전거 타고 올라갔던 의령의 한우산을 이번엔 차로 올라갔다.
일반적인 포장도로가 있지만 일부러 산속 임도로 빙빙 둘러 피톤치드를 느끼며 ..
정상에 다다르니 칼같은 바람이...ㅠㅠ
역시 겨울엔 산에 오르는게 아니다.
그래도 풍경은 좋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