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얼굴 모르는 누군가

in #kr7 years ago (edited)

여기에는 미로가 없군요. 링크거신 글도 읽으러 가겠습니다. 저도 일반적인 환경과는 다르게 자랏는데, 속내를 풀어놓은 적은 없네요. 철없어 보일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아버지에 대한 응어리진 마음은 가슴 한 켠에 묻어두고 살아가려고요 ..ㅎ
그나저나 ned랑 압둘라님이 보팅을 하셨는데 보상액이 18$이라니.. 작년이라 그런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