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릇듣기] 시간이 흐른 뒤면View the full contextjulianpark (57)in #kr • 7 years ago 저도 비슷한 성격인데, 저는 성격이 좀 더 더러워서 .. 취해서 전화로 똑같은 말을 들으면 취한 척, 진심을 전하는 척 하는 것 같더라구요. @홍보해
사람들 다 있는데서 굳이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사과할 이유가 있었나
그렇게 생각되더라구요..
저도 성격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가봐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