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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7 years ago

시련의 시기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따라가면 스팀잇의 가시적 보상이 아니라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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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저 멀리 서광이 비추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