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가다View the full contextjulianpark (57)in #kr • 7 years ago 어떤 노동이든 모두 가치있겠지만 소위 '노가다'라는 현장직에서 근무하고 계신분들의 소중함은 직업의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선진국일수록 힘든일 하는 분들이 대접을 받지요.
한국은 전통적인 유교사상 때문인지 너무 위아래 나누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