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이사는 너무 힘들어 ...ㅠ
진짜요... 이틀 연속 짐을 날랐더니 온 몸이 쑤시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