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순수의 갈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에고가 형성이되니 말입니다 바쁘셨나보네요~!
저는
명절에
큰 며느리임에도
제 집이 아닌 남의 집에서
명절에 놀다 오느라
늘 바빠요
명목은 여행이지만
실상은 시댁사촌들 방문기가 맞겠네요 ㅎㅎ
전 불쌍하게 일만햇네요 ㅠㅠ
가게에서요?
시댁은 일본에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어쨌든
명절은 주부들에게 환영 받기 힘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