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게는 죽을것 만큼 힘들었던 후지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ㅎㅎ그러셨군요 오히려 아이들이 더 잘오를 거예요 저 같은 아줌마 보다는 산소통 두개나 갖고 갔는데 암튼 고산병으로 엄청 힘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