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 그리운 음식" 칡 옥수수 떡, 달콤 옥수수조림, 찰 옥수수 감자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kr • 6 years ago 왠지 아버지께 감자밥을 드리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살아생전 효도를 다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다크 뉴욕님 너무 오래간만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