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확실히 알 수 없어 일과 관련된 문제는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역시 누구나 느끼는 거지만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죠!
혹 과하게 팀원들에게 말씀 드린 것이 있다면 먼저 사과를 드리고 일부분에 관해서는 모범을 보이고 말 없이 행하는 것이 어쩌면 말보다 더 큰 가르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것도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시 차분히 생각해 보시고 풀어 나가세요
화이팅 ~~!!
리더지만 리더의 권한이 없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좀 심했네요. 경험이 필요해서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잘 헤쳐나가볼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