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줌싸게 짝꿍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그럼 비슷한 년배쯤 되겠습니다 저는 시골이라 장작을 태우곤 했답니다 저도 지금 팔로우 했습니다 ㅎㅎ
저도 도청소재지이긴 하지만 시골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추억이 참 많습니다. 그 시절 친구들과 제가 미국에 떨어져 살면서도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고 한국에 가면 그 친구들이 어마어마하게 환영을 해주는게 삶의 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