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밴쿠버의 유혹, 스탠리파크 속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yvancouver (61)in #kr • 7 years ago 얼마나 맛있는데요. 농담입니다. 요즘은 많이 풀려서, 스탠리파크에도 내년 쯤에는 맥주 시음장이 생깁니다. 가끔 야외 행사장에서 맥주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