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

in #kr7 years ago

너무 좋다.

내가 좋아 하던 일본 영화들이 내게 주었던 느낌들

나의 췌장을 누군가에게 주고 싶다

누군가의 췌장을 먹고 싶다.

추억

죽음
사랑
존재
생존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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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님의 송아지 췌장요리에 이어
주영님의 영화리뷰까지!!
오늘 다들 췌장에 꽂히셨나 봅니다 ㅎㅎ

와 엄청 빠르시네요 ㄷㄷ 봇인줄;;

병원입원중이라 낮에 자서 잠이안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피드상단에 자꾸 마주쳐가지구용 ㅎㅎㅎㅎㅎ 봇아니에요!!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얼른 회복하셔서 퇴원하시길 바래요~

I translate it and read thank you my freind for sharing it can we contact on Facebook or steemchat if you loved

영화 이름에서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러한 영화가 아니라 췌장을 주고 싶을 정도로 어떠한 감정을 표현 한 것 같은데 (스포가 될까봐 일부러 영화에 대해서 검색해보지 않았습니다 ) 시간이 날 때 한 번 구매를 해서라도 봐야겠네요 .. ^^

아 이 영화 봤는데...
끝에 눈물도ㅠㅠㅠ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나의 췌장을 먹어줄 사람ㅎ

그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내용을 보니 성장영화인가요?
요즘 보고싶은 영화가 점점 늘어나네요!

안 본 친구 말을 인용하면. “그거 그냥 러브레터잖아?”

하... 역시 일본영화였어요 ... 가슴이 먹먹하고,배우들의 감정표현이 좋았어요. 저는 두번봤어요 ㅠㅠㅠㅠㅠㅠ

의미 심장 하네요.... 제목부터 신기한 제목이다라고 들은적이 있는데.. 추천하신다니 꼭 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용~

볼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