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 여러분이 꿈꾸는 드라마같은 결혼은 어떤느낌인가요?

in #kr7 years ago

준스는 올해 결혼 10주년인데요.
결혼할때 돈이 너무 없어서 가장 저렴한 예식장을 잦아 다녔었죠. 아직도 그때의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네요.
그래서 이번 10주년때는 제2의 신혼여행을 가서 프로포즈하고 올랍니다!~^^

Sort:  

우와! 정말 좋은 생각이세요! 아내분이 넘나 감동할것 같아요 😍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받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