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남편이 암호화폐를 (정말 소액으로 )한다길래 자기 용돈에서 쓰는거라 아무말 안했지만
며칠 뒤 그동안 모아둔 용돈을 밀어 넣는걸 보고
싫은 소리도하고 반대도 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스팀잇을 하고있고
보상 받은걸로 저도 소액 투자 하고있습니다...ㅋㅋㅋ
정말 몰라서 그런 것같아요.
그렇게 걱정하던 저도,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해요.
진짜 반대하던게 민망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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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격세지감이네요 !!! ju님처럼 다른 분들도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