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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찌니의 40번째 이야기2018/01/06] 밀폐된 집안에 호랑이가 들어왔다. :: 버닝 브라이트🐯🏠

in #kr7 years ago

아 땀방울 떨어지고 호랑이 나오는 순간 손에 땀이 ..ㅋㅋㅋㅋㅋㅋ 포스팅만 봐도 쫄깃쫄깃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