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씀일지 알 것 같아요.
현행 저자 보상과 큐레이터 보상 비율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네요.
그래서 그러한 대안으로 최근에 이슈가된 POS라는 것이 있네요...
저도 현행 비율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6:1 비율은 큐레이터에게 너무 작게 돌아가요.
고래 전문 큐레이터가 양성될 기반이 약한 거지요...
현행 약 6:1에서 3:2 정도로 바뀌어야 고래들 중에서 전문 큐레이터로 하실 분들도 생길 것 같고 창작자 입장에서도 더 많은 보팅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비율 문제 시급히 고쳐야지 스팀에 대한 매수세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하락해서 걱정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제 생각을 썼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방문해 주세요.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