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쇠 절굿공이를 갈아 바늘로View the full contextjoeypark (72)in #kr • 6 years ago 2). 저도 돈 쓰는 것에 엄청 관대한 것 같아요 진짜 ㅎㅎㅎ 소비는 지갑을 쪼아도 쪼아도 안 줄어드네요 저는 정말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경우에 소액 정도는 친구한테 빌려줘요 ㅎㅎ 거액은 안 된다고 할 듯?
저도 거액은 절대안빌려줄거같습니다.ㅋㅋ 제가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