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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트코인의 위기 : 작업증명은 토큰링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in #kr7 years ago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 채굴자들의 고집없이 2MB, 4MB 식으로 블록의 크기만 조절했어도 수수료는 증가하지 않았을 것이고, 거래 처리도 무리 없이 진행되지 않았을까합니다. 다만 블록의 크기가 커질수록 위험성은 더 커지긴하겠지요.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떤 기술로서 해결할 수 있을것 같구요 @홍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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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초기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블록 크기가 무려 36MB 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작업증명은 도태되겠지만 이 역시 기술의 발전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