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9월 26일 분석 개시 이후 '스마트홈 관련주'중 질적 매력은 코맥스가 상대적으로 더 낫고, 밸류에이션 측면은 현대통신을 선호함을 제시한 바 있음
- 코맥스는 9/26일 이후 22.03%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현대통신과 코콤은 각각 3.83%, 6.32%를 기록 중.
- '스마트홈 관련주' 3개 사의 투자매력도 변경: 현대통신=코맥스>코콤 --> 현대통신>코콤>코맥스
9월 26일 '스마트홈 관련주'인 코맥스, 코콤, 현대통신에 대한 분석 글에서 제시한 투자 결론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당시 내린 투자 결론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현대통신이 더 낫고, 사업의 '질적 매력'은 코맥스에 조금 더 나은 점수를 줄 만 하다는 것이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코맥스와 코콤은 현대통신을 능가하지 못했지만, 코맥스는 '질적 지표'에서 상대적으로 좋다고 평가할 만 한 요소가 분명 있었다. 해외 수출을 늘리면서 매출을 다변화하고 있었다. 경쟁사 대비 R&D 투자를 크게 늘리면서 제품 차별화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다만, R&D투자 확대로 인한 '고비용 구조' 상 코맥스 역시 현대통신 대비 수익성이 아직은 높지 못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현대통신 대비 코맥스에 확고하게 '긍정적 평가'를 주기는 어려웠다. 코콤의 상대적 투자 매력은 코맥스와 현대통신 대비 확실히 떨어진 점은 분명해보였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코맥스가 맘에 들긴하는데 .... 고정비가 ㅠ
네 매력도가 점점 떨어지네요 ㅠ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