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작정 간 여행 - 거제도 #2 [마무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enghwa (56)in #kr • 7 years ago 분위기를 마시는 사람이 더 무서운거라던데 ㅎㅎ 그때는 돌도 씹을 나이라 저도 4병까지 마셔봤어요 ㅎㅎ 객기에 물대신 소주 댓병을 나발불던 애들도 많았다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