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 jjy의샘이 깊은 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슬픈 이야기지요. 그 아버지를 생각하면 못 배운 한을 아들이 알아드렸으면 좋았으련만 8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즐겁고 보람있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