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예로 명상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8 years ago 제 사부께서도 심자를 쓰십니다. 혹 같은 문중일 수도 그렇지만 저는 오래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신선도 가르쳐 달라고 떼를 쓰니 사부께서 유람을 떠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