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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예로 명상하다

in #kr8 years ago

제 사부께서도 심자를 쓰십니다.
혹 같은 문중일 수도
그렇지만 저는 오래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신선도 가르쳐 달라고 떼를 쓰니
사부께서 유람을 떠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