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life story - 병원까지 따라간 봄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자기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아는것 같아요. 이번에도 느낌이 이상해서 가보았더니 이런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은 정말 가기 싫어요.